British SAS Officer (with a Jeep & a driver)
2010-08-06, HIT: 7699, 윤주황, 장성외 21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재권입니다.
이번 작품은 British SAS 비넷입니다.
안드레아 피규어가 맘에 들어 작업하다가 좀 허전하다 싶어 욕심을 냈습니다.
인형은 안드레아 32 장교와 타미야 운전병에 별매헤드에 터번, agal, 수염 추가작업 해주었고,
dust goggle 추가했는데 잘 보이지도 않는군요.ㅡㅡ
차량은 타미야 윌리스에 레전드 컨버전 킷 사용했습니다.
지면은 우드락으로 형태잡고, 수집한 실제 돌로 축대를 구성, 석고와 지코트로 지면처리 후
페인트 붓을 잘라 풀 작업, 그리고 각종 자갈을 목공용 본드로 붙여주었습니다.
철조망은 전선피복 벗긴 후 엮어서 만들었고, 지지대는 납판을 제단하여 형태를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만든 여우 사체(뼈)는 에폭시를 플라판에 붙인 후 부조작업 하듯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페인팅은 100% 아크릴 도색이고 바예호, 타미야, 조손야 등을 사용했습니다.
워싱은 유화를 사용했고, 먼지 표현에는 드라이브러싱 대신 약간의 파스텔 가루를 사용했습니다.
한증막이 따로 없는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이번 작품은 British SAS 비넷입니다.
안드레아 피규어가 맘에 들어 작업하다가 좀 허전하다 싶어 욕심을 냈습니다.
인형은 안드레아 32 장교와 타미야 운전병에 별매헤드에 터번, agal, 수염 추가작업 해주었고,
dust goggle 추가했는데 잘 보이지도 않는군요.ㅡㅡ
차량은 타미야 윌리스에 레전드 컨버전 킷 사용했습니다.
지면은 우드락으로 형태잡고, 수집한 실제 돌로 축대를 구성, 석고와 지코트로 지면처리 후
페인트 붓을 잘라 풀 작업, 그리고 각종 자갈을 목공용 본드로 붙여주었습니다.
철조망은 전선피복 벗긴 후 엮어서 만들었고, 지지대는 납판을 제단하여 형태를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만든 여우 사체(뼈)는 에폭시를 플라판에 붙인 후 부조작업 하듯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페인팅은 100% 아크릴 도색이고 바예호, 타미야, 조손야 등을 사용했습니다.
워싱은 유화를 사용했고, 먼지 표현에는 드라이브러싱 대신 약간의 파스텔 가루를 사용했습니다.
한증막이 따로 없는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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