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든 1/32 스케일입니다. 역시 1/72나 1/48에 비해서는 작업량도 많고, 도료도 많이 들어 가네요. 하지만 역시 큰 만큼 디테일은 좋더군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의욕적으로 시작 했는데,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마무리가 미흡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모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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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조금밖에 안 보이네요.
시트벨트가 들어있지 않아서, 마스킹테이프와 에나멜선으로 시트벨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계기판은 필름으로 들어있어서 쉽게 작업했습니다.
계기판은 필름으로 들어있어서 쉽게 작업했습니다.
엔진은 배선추가와 배기관 끝 부분이 너무 뭉퉁해서, 잘라내고 황동봉을 드릴로 안쪽을 갈아내고 붙여 주었습니다.
엔진색칠후에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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