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미야 pink panther, Eduard Land Rover SAS 에칭, 벨린덴 짐꾸러미들을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그리고 차체 뒷부분의 큰 짐꾸러미는 종이를 접어서, 그 위에 양주 뚜껑 부분의 납호일을 사용했습니다. 위스키 마실때 보관 해 두시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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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법률관계 및 여러가지 복잡한 일로 인해서, 도색까지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조립하는 동안만은, 복잡한 잡일들을 잊어버려서 아주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