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티스 미니어쳐사의 54mm 피규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신생 메이커답게 신선한 포즈와 아이템이 좋지만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메이커입니다.
몰드가 좀 뭉개져서 인위적으로 그려내야하는 부분도 좀 있고
잘 안보이는곳에 성형상태가 거칠어서 도색하다 말고 다듬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도료는 바예호 아크릴을 사용했고
지면제작은 시바툴 위에 모래가루와 옥수수수염, 낙옆재료, 나뭇가지 등을 적용했습니다.
똑딱이로 찍다보니 사진 촛점이 잘 안맞아서 좀 아쉽네요^^
신생 메이커답게 신선한 포즈와 아이템이 좋지만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메이커입니다.
몰드가 좀 뭉개져서 인위적으로 그려내야하는 부분도 좀 있고
잘 안보이는곳에 성형상태가 거칠어서 도색하다 말고 다듬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도료는 바예호 아크릴을 사용했고
지면제작은 시바툴 위에 모래가루와 옥수수수염, 낙옆재료, 나뭇가지 등을 적용했습니다.
똑딱이로 찍다보니 사진 촛점이 잘 안맞아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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