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T-6g 택산입니다.
프라입문 3번째 작품이자 첫 에어로 킷입니다. 아카데미 헬 다이버랑 같이 구입했는데
연습하는 의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시행착오를 많이 격었고 실수도 엄청 많았습니다.
제작기간은 3일 걸렸고 킷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은색 락카로 기본도색후 에나멜로 나머지 도색을 마쳤습니다.
먹선넣기랑 캐노피 마스킹이 특히 힘들었는데 먹선넣기는 연습없이 첨해본 관계로 도료양을 조절하지 못해서 검정색 에나멜로 워싱하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은색특유의 번쩍임이 거의 다 날아가버렸고
전체적으로 좀 지저분 합니다 ^^; 그래서 웨더링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만들던 중이였는데 실력은 생각치 않고 잘만들려고만 해서 스트레스를
받던중에 모형만들기를 왜 좋아했는지 떠올리게 해주는 작업이였습니다. 만드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실력은 경험에서 나온 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wind878
프라입문 3번째 작품이자 첫 에어로 킷입니다. 아카데미 헬 다이버랑 같이 구입했는데
연습하는 의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시행착오를 많이 격었고 실수도 엄청 많았습니다.
제작기간은 3일 걸렸고 킷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은색 락카로 기본도색후 에나멜로 나머지 도색을 마쳤습니다.
먹선넣기랑 캐노피 마스킹이 특히 힘들었는데 먹선넣기는 연습없이 첨해본 관계로 도료양을 조절하지 못해서 검정색 에나멜로 워싱하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은색특유의 번쩍임이 거의 다 날아가버렸고
전체적으로 좀 지저분 합니다 ^^; 그래서 웨더링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만들던 중이였는데 실력은 생각치 않고 잘만들려고만 해서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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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 만들어 주는 아카데미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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