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카데미 데칼바꿔서 이번에 출시한 토마호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리벳을 찍어주고 페널라인 생략된것을 좀 추가해줬습니다.
엔진 카울링 플랩과 랜딩기어 수납부 미익쪽 랜딩기어, 콕핏등을 손봤습니다.
프롭기는 나름.. 4번째라 이번엔 정말 잘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많은 의문을 남겼습니다.
대구의 높은 습도와 더위때문에 백화현상이 일부 발생하였고
캐노피 프레임은 서페이서를 뿌리지 않아.. 같은 도료를 뿌렸는데도 동체랑 발색이 다르고 ㅜㅜ
기체 상면은 반건조 현상이 좀 심해서.. 표면이 거칩니다.
리벳은 삐뚤삐뚤하고 ..
발전된 다음을 기약하며 토마호크는 이만 ~
*흑백사진은 많은걸 가려주네요 ^^ 꽤 괜찮은 작품같아 보이네요 ㅋㅋ
리벳을 찍어주고 페널라인 생략된것을 좀 추가해줬습니다.
엔진 카울링 플랩과 랜딩기어 수납부 미익쪽 랜딩기어, 콕핏등을 손봤습니다.
프롭기는 나름.. 4번째라 이번엔 정말 잘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많은 의문을 남겼습니다.
대구의 높은 습도와 더위때문에 백화현상이 일부 발생하였고
캐노피 프레임은 서페이서를 뿌리지 않아.. 같은 도료를 뿌렸는데도 동체랑 발색이 다르고 ㅜㅜ
기체 상면은 반건조 현상이 좀 심해서.. 표면이 거칩니다.
리벳은 삐뚤삐뚤하고 ..
발전된 다음을 기약하며 토마호크는 이만 ~
*흑백사진은 많은걸 가려주네요 ^^ 꽤 괜찮은 작품같아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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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디테일업해준 랜딩기어 수납부
허접하지만 자작해준 카울링 플랩과 유압파이프
밸트는 처음 만들어 봤습니다.
와인병뚜껑으로 밸트 만들어주고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배선도 추가하고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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