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의 1/35 Kfz.305 Opel Blitz 3t 입니다.
2008년도에 제작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사고도 있었지만 다른 것들 제작에 밀리다보니...약 3년만에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달의 하비페어에 출품을 했었는데 출품직전에 간신히 시간을 맞춰서 제작을 마무리해줬는데 그렇다보니 마무리가 완전히 되지 않은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2008년도에 제작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사고도 있었지만 다른 것들 제작에 밀리다보니...약 3년만에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달의 하비페어에 출품을 했었는데 출품직전에 간신히 시간을 맞춰서 제작을 마무리해줬는데 그렇다보니 마무리가 완전히 되지 않은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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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는 기본적으로 TAMIYA의 드럼통 제리캔 별매셋트를 사용했고, 캔버스천으로 덮힌부분은 아이소핑크 블럭을 상자처럼 쌓고나서 목공본드를 티슈에 발라주고 굳혀준 것으로 화물칸의 악세사리를 다양하게 보여주기위해서 제작해주었습니다.
우유통같은 것은 어디제품인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ㅎ
우유통같은 것은 어디제품인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ㅎ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언제나 아이소핑크를 사용해서 제작해주는데, 이번 역시 30mm 아이소핑크를 깍아주고 잘라주고 붙여주고 해서 기본적인 지면을 만들어주고 이후에 모델링 페이스트와 타미야의 그라운드 택스쳐 제품등을 사용해서 지면을 만들었습니다.
눈표현을 하기전에 풀표현제를 베이스에 접착을 해줬고 이후에 기본적인 칠작업을 했습니다.
칠은 락카와 아크릴을 사용했고, 이후에 모델링 페이스트를 물에 녹여 붓으로 발라주고 이후에 눈표현제를 뿌려주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칠은 락카와 아크릴을 사용했고, 이후에 모델링 페이스트를 물에 녹여 붓으로 발라주고 이후에 눈표현제를 뿌려주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차량은 기본적으로 락카 저먼그레이를 기본칠해주고 흰색을 섞어서 그라데이션 칠을 해주고 이후에 데칼작업, 클리어코팅, 에나멜 흰색으로 동계위장..다시 적당히 닦아내주고 다시 클리어코팅 작업을 해주고 지면에 맞는 색으로 먼지및 진흙표현들을 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사진 1~4...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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