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ar Knight, 13th Century. (Pegaso Models 54mm)
2011-08-19, HIT: 7579
j7chang, 신원철외 14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윤기열
안녕하세요 윤기열 입니다..^^
이번 인형은 페가소에서 나온 인형인데 아마도 초창기 쯤 나온듯 하네요.
사실상 인형의 디테일이나 모든면에서 약간은 별로였던 인형입니다.
봐주기 힘들던 투구는 때마침 같은스케일인 안드레아 인형중에 크기가 비슷한 투구가있어 교체해 버렸습니다.
조금은 만족스럽네요.
매번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인형들에비해 눈이온 장면을 만들면 작업속도가 매우빠르네요......
그리고 창의 대(자루) 부분은 황동봉 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레진의 경우는 매우 약하고 화이트 메탈 제품은 잘 휘어지기 때문에 늘 교체해주는 부분입니다.
눈표현을 하면 기분이라도 시원해질줄 알았는데......더운건 어쩔수없네요...ㅎㅎ
이번 인형은 페가소에서 나온 인형인데 아마도 초창기 쯤 나온듯 하네요.
사실상 인형의 디테일이나 모든면에서 약간은 별로였던 인형입니다.
봐주기 힘들던 투구는 때마침 같은스케일인 안드레아 인형중에 크기가 비슷한 투구가있어 교체해 버렸습니다.
조금은 만족스럽네요.
매번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인형들에비해 눈이온 장면을 만들면 작업속도가 매우빠르네요......
그리고 창의 대(자루) 부분은 황동봉 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레진의 경우는 매우 약하고 화이트 메탈 제품은 잘 휘어지기 때문에 늘 교체해주는 부분입니다.
눈표현을 하면 기분이라도 시원해질줄 알았는데......더운건 어쩔수없네요...ㅎㅎ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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