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구판의 PzBeobWg V Ausf.G 입니다.
이제품은 과거 군제 하이테크시리즈의 금형을 기본으로 드래곤에서 설계한 것과 짜깁기 된 것으로 요즘 나오는 제품과는 디테일이나 조립성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모양새는 잘 갖추고있다보니 만들었을때 아..PANTHER구나...라고 할 수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PzBeobWg V Ausf.G는 HUMMEL같은 자주포부대에서 사용되어진 관측전차라고나 할지..박스아트에 그려져있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유추해봅니다.
포탑에 달려있는 포는 실제 발사는 안되는 더미포신이기도 하고 말이죠.
관측전차답게 안테나는 두가지를 달고있습니다.
이제품은 과거 군제 하이테크시리즈의 금형을 기본으로 드래곤에서 설계한 것과 짜깁기 된 것으로 요즘 나오는 제품과는 디테일이나 조립성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모양새는 잘 갖추고있다보니 만들었을때 아..PANTHER구나...라고 할 수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PzBeobWg V Ausf.G는 HUMMEL같은 자주포부대에서 사용되어진 관측전차라고나 할지..박스아트에 그려져있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유추해봅니다.
포탑에 달려있는 포는 실제 발사는 안되는 더미포신이기도 하고 말이죠.
관측전차답게 안테나는 두가지를 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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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거의 스트레이트로 제작을 해주었고...오랜만에 AFV를 만들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디테일 업해야 할 것도 못해주고 제작을 했습니다. 색칠이 끝난후에 알게되었으니...쩝;;
에칭은 Aber의 PANTHER G 엔진그릴 에칭을 사용해주고, 그외에 라이온로어의 클램프 에칭셋트를 사용해서 OVM 손잡이를 표현해줬습니다.
에칭은 Aber의 PANTHER G 엔진그릴 에칭을 사용해주고, 그외에 라이온로어의 클램프 에칭셋트를 사용해서 OVM 손잡이를 표현해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색칠은 락카를 사용했고요.
저먼그레이를 밑칠 후에 다크옐로우로 그라데이션 이후에 다크그린으로 위장무늬를 칠해줬습니다.
워싱이나 웨더링은 에나멜을 사용해주었고 OVM 장비들도 에나멜로 표현해줬습니다.
제작 왼료후 품평회중에 별안테나가 부러져서 순접을 접착해줬는데 차후에 금속의 것으로 변경해줘야겠네요.
저먼그레이를 밑칠 후에 다크옐로우로 그라데이션 이후에 다크그린으로 위장무늬를 칠해줬습니다.
워싱이나 웨더링은 에나멜을 사용해주었고 OVM 장비들도 에나멜로 표현해줬습니다.
제작 왼료후 품평회중에 별안테나가 부러져서 순접을 접착해줬는데 차후에 금속의 것으로 변경해줘야겠네요.
웨더링은 그냥 이뻐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해줬습니다.
디오라마같은 베이스에 올려놓을려고 제작을 시작했지만 중간에 단품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죠.
디오라마에 올라갈 웨더링과 단품 웨더링은 좀 다르게 해주다보니...단품은 좀 이뻐 보이게 제작을 합니다. ㅎ
디오라마같은 베이스에 올려놓을려고 제작을 시작했지만 중간에 단품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죠.
디오라마에 올라갈 웨더링과 단품 웨더링은 좀 다르게 해주다보니...단품은 좀 이뻐 보이게 제작을 합니다. ㅎ
더미포신이 올라간 것이지만...이각도에서 보는 느낌은...나도 PANTHER다..하는 느낌입니다.
아..로드휠중 맨 마지막 것은 TAMIYA의 제품을 사용해서 변화를 줬습니다.
몇년전 발매한 DRAGON의 PANTHER G의 스틸휠 박스를 보고 따라한겁니다.
몇년전 발매한 DRAGON의 PANTHER G의 스틸휠 박스를 보고 따라한겁니다.
전차장 탑승구의 야간전투용 적외선 야간투시경도 TAMIYA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제작했던 것에 들어있던 것을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있다가 이번에 사용했지요.
원래는 잠망경같은게 장착됩니다만...이쪽이 더 재미있어서 변경했습니다. ㅎ
예전에 제작했던 것에 들어있던 것을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있다가 이번에 사용했지요.
원래는 잠망경같은게 장착됩니다만...이쪽이 더 재미있어서 변경했습니다. ㅎ
예비궤도는 가이드티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교체해서 걸어줬습니다. ㅎ.
여기까집니다~. 그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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