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6의 월남전 미군 피규어입니다.
브라보6 제품은 처음인데 품질이 정말 죽여줍니다.
디테일, 비례, 동세, 캐스팅상태 모두 최상위급입니다.
왜 대전물을 안만드는지 정말 아쉽더군요.
다만 이 시리즈들이 영화 플래툰의 등장인물들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재현한 놈은 얼굴이 별로라 호넷 헤드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복장은 바예호 아크릴로 칠하고 좀 바랜듯한 느낀을 주는데 주력했습니다.
피부는 그을리고 끈적끈적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유화를 사용했고
일부러 콘트라스트를 적게 주었습니다.
정글표현은 모두 자연에서 채집한 것들을 사용했습니다.
야자수잎과 넓은 잎사귀는 낙엽을 재단하여 만들고
바니쉬로 부스러지지 않도록 코팅한 것입니다.
자세한 제작과정은 제 블로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nipla/30121629418)
잎이작은 식물은 안양천변에 사는 잡풀을 말린것이고
바닥에 널려있는 썩은 잎사귀들도 모두 야산에서 구한 작은 잎사귀를
말린 것들입니다.
브라보6 제품은 처음인데 품질이 정말 죽여줍니다.
디테일, 비례, 동세, 캐스팅상태 모두 최상위급입니다.
왜 대전물을 안만드는지 정말 아쉽더군요.
다만 이 시리즈들이 영화 플래툰의 등장인물들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재현한 놈은 얼굴이 별로라 호넷 헤드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복장은 바예호 아크릴로 칠하고 좀 바랜듯한 느낀을 주는데 주력했습니다.
피부는 그을리고 끈적끈적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유화를 사용했고
일부러 콘트라스트를 적게 주었습니다.
정글표현은 모두 자연에서 채집한 것들을 사용했습니다.
야자수잎과 넓은 잎사귀는 낙엽을 재단하여 만들고
바니쉬로 부스러지지 않도록 코팅한 것입니다.
자세한 제작과정은 제 블로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nipla/30121629418)
잎이작은 식물은 안양천변에 사는 잡풀을 말린것이고
바닥에 널려있는 썩은 잎사귀들도 모두 야산에서 구한 작은 잎사귀를
말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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