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식모델러 하루키입니다.
작년에 베이스는 만들어 놓고 쭉~~~방치하다 몇일전부터 손대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완성을 했네요. 이번으로 비넷은 두번째로 제작인데...
너무 쉽게 생각을 했다가 만들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 "배경은 1945년 봄 독일 남부 어딘가?로 설정을 해봤습니다. 이미 서부전선은 붕괴되어 대부분 항복하거나 뿔뿔히 흩어져서 사라져가고... 그래도 어느정도 병력은 지도부의 지시에따라 베를린를 방어하기 위해 이동을 했을수도 있고... 하여튼 독일남부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연출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