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래된 키트인데 2번째로 만들어 봅니다. 2003년도에 많이 녹이 슨채 눈을 덮고 있는 장면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모형을 시작 한지가 무척 오래 되었는데도 1/35 인형은 한번도 완성을 해 본적이 업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세 개조도 하고 칠까지 해봤습니다. 역시 인형 칠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인형을 좀 더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별매품 없이 많은 부분을 자작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자세한 제작기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kiwiman
박스 아트를 보면 아주 평범하게 걸어가는 장면인데 좀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 보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언덕을 오르는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베이스는 버려지는 나무 상자에 발사나무와 스티로폼, 석고 등으로 저렴하게 제작을 했습니다.
베이스의 명패는 OHP Film에 글자를 거꾸로 인쇄하여 락카 금색을 도장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언덕을 오르는 모습을 좀 더 역동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뒷모습을 정면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모형을 시작 한지가 무척 오래 되었는데도 1/35 인형은 한번도 완성을 해 본적이 업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세 개조도 하고 칠까지 해봤습니다. 역시 인형 칠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인형을 좀 더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별매품 없이 많은 부분을 자작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자세한 제작기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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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를 보면 아주 평범하게 걸어가는 장면인데 좀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 보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언덕을 오르는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베이스는 버려지는 나무 상자에 발사나무와 스티로폼, 석고 등으로 저렴하게 제작을 했습니다.
베이스의 명패는 OHP Film에 글자를 거꾸로 인쇄하여 락카 금색을 도장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언덕을 오르는 모습을 좀 더 역동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뒷모습을 정면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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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은 언덕을 오르는 자세로 고쳐 주었고 아래쪽 인형도 언덕을 오르는 자세로 고쳐 주었습니다.
트래일러를 덮고 있는 방수포도 안쪽에서 얇게 갈아주고 칼로 결을 내어 닳아서 구멍이 난 모습을 재현해 주었습니다.
트래일러를 덮고 있는 방수포도 안쪽에서 얇게 갈아주고 칼로 결을 내어 닳아서 구멍이 난 모습을 재현해 주었습니다.
사용한 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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