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5 TIGER-I 중기형입니다.
제품은 비대칭 포탑으로 수정된 이후의 것으로 제작중에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만들었지만 마무리를 지난달에 할 수 있어서 하비페어에 낼 수 있었네요.
제품은 비대칭 포탑으로 수정된 이후의 것으로 제작중에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만들었지만 마무리를 지난달에 할 수 있어서 하비페어에 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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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는 거의 스트레이트로 제작해주었고 클램프의 손잡이와 에칭그릴만 에칭으로 재현해줬습니다.
서스펜션은 맨앞과 뒤는 고정시키고 중간은 가동식으로 제작해주었습니다.
궤도는 모델 카스텐의 TIGER-I 후기형 가동식제품을, 포탑측면의 예비궤도는 프리울제품 남는 것으로 접착해줬습니다.
로드휠 맨 앞의 것은 일부로 띄어낸 상태로 제작을 했습니다.
서스펜션은 맨앞과 뒤는 고정시키고 중간은 가동식으로 제작해주었습니다.
궤도는 모델 카스텐의 TIGER-I 후기형 가동식제품을, 포탑측면의 예비궤도는 프리울제품 남는 것으로 접착해줬습니다.
로드휠 맨 앞의 것은 일부로 띄어낸 상태로 제작을 했습니다.
찌메리트 코팅은 폴리퍼티를 사용해주었는데 폴리퍼티 바르고 약 10년만에 제작이 완료되었다고나 할까요.
궤도도 그쯤에 조립한거 이번에 칠해준거지요.
궤도도 그쯤에 조립한거 이번에 칠해준거지요.
지면은 아이소핑크위에 인젝션 철길을 붙여주고, 잡석재료로 철로의 잡석을, 아이소핑크위에 타미야에서 발매한 지면표현재료를 사용해서 지면을 표현했습니다.
상황에 맞게 락카, 아크릴 도료와 에나멜로 색을 칠해주고 웨더링을 했습니다.
눈표현제는 허드슨& 알란의 것을 사용했고 접착은 목공풀을 희석했습니다.
낙엽 역시 허드슨& 알란의 것을 사용했고 이것도 목공풀로 접착했습니다.
상황에 맞게 락카, 아크릴 도료와 에나멜로 색을 칠해주고 웨더링을 했습니다.
눈표현제는 허드슨& 알란의 것을 사용했고 접착은 목공풀을 희석했습니다.
낙엽 역시 허드슨& 알란의 것을 사용했고 이것도 목공풀로 접착했습니다.
색칠은 3색 위장무늬위에 동계위장무늬를 해준 것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칠하는데 잡아먹었다고나 할까요.
3색 위장무늬는 락카로 동계위장은 험브롤 에나멜 흰색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에나멜로 웨더링 작업을 해줬습니다.
3색 위장무늬는 락카로 동계위장은 험브롤 에나멜 흰색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에나멜로 웨더링 작업을 해줬습니다.
전차병은 레진제 제품으로 복제품인데 어디 것인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언제 이것을 구매혹은 받은 것인지도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언제 이것을 구매혹은 받은 것인지도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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