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쯤에 완성했던 작품인데 사진을 다시 찍어 올립니다.
취미가에 실린 이대영님의 제작기를 보고 따라한 겁니다.
워낙 오래된 Monogram 키트여서 많을 곳을 손 봐주었고 에드워드사의 별매 에칭세트를 이용하여 작업을 해준 작품입니다.
영연방군으로 참전한 뉴질랜드 조종사가 탑승했던 비행기입니다.
취미가에 실린 이대영님의 제작기를 보고 따라한 겁니다.
워낙 오래된 Monogram 키트여서 많을 곳을 손 봐주었고 에드워드사의 별매 에칭세트를 이용하여 작업을 해준 작품입니다.
영연방군으로 참전한 뉴질랜드 조종사가 탑승했던 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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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쪽 디테일 작업을 해주었고 모든 마크는 스텐실로 그려 주었고 조종석 옆 키위새는 손으로 그려주었습니다.
랜딩기어 베이는 뻥 뚫려 있어서 모두 자작을 해주었고 윙과 동체가 만나는 부위도 손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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