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ER의 1/35 SOMUA S35 입니다.
꽤 오래전에 그러니까 20세기에 구매한것 같은데...98년이나 99년쯤?
예전에 군제에서 하이테크 모델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염가판으로 판매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내용물은 HELLER의 전차가 들어있고 궤도는 모델카스텐의 그냥 접착연결식 궤도, 화이트메탈의 독일군사양의 큐폴라, 그리고 아마도 독일군 레진 전차병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20세기에 구매한 물건이라서...ㅎ.
키트는 독일군 사양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박스아트나 부품이 들어있습니다만...
정작 프랑스군의 데칼만 들어있고, 독일군 데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꽤 오래전에 그러니까 20세기에 구매한것 같은데...98년이나 99년쯤?
예전에 군제에서 하이테크 모델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염가판으로 판매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내용물은 HELLER의 전차가 들어있고 궤도는 모델카스텐의 그냥 접착연결식 궤도, 화이트메탈의 독일군사양의 큐폴라, 그리고 아마도 독일군 레진 전차병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20세기에 구매한 물건이라서...ㅎ.
키트는 독일군 사양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박스아트나 부품이 들어있습니다만...
정작 프랑스군의 데칼만 들어있고, 독일군 데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조립은 대략 9년전쯤에 한 것 같고요.(기억이 가물가물...블로그에는 6~7년으로 쓴지도...)
키트에 재현되어있지 않은 디테일을 몇군데 해줬습니다만...꼭찝어서 말하기 애매한 볼트라든가, 끈이라든가, 주조질감이라든가...그런겁니다.
예전 제작중에 찍은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찾지 못하겠네요.ㅎ.
색칠은 5년전쯤에 한번 궤도쪽에 다른 전차 칠하고 남은색을 한번...3년 전쯤에 저먼그레이로 밑칠해놓고 계속 방치였습니다.
그러다가 올 1월쯤에 칠해서 완성했군요.
키트에 재현되어있지 않은 디테일을 몇군데 해줬습니다만...꼭찝어서 말하기 애매한 볼트라든가, 끈이라든가, 주조질감이라든가...그런겁니다.
예전 제작중에 찍은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찾지 못하겠네요.ㅎ.
색칠은 5년전쯤에 한번 궤도쪽에 다른 전차 칠하고 남은색을 한번...3년 전쯤에 저먼그레이로 밑칠해놓고 계속 방치였습니다.
그러다가 올 1월쯤에 칠해서 완성했군요.
색칠은 프랑스군 전차 위장무늬를 인터넷등으로 찾아보고, 타인의 작례도 찾아보고 일러스트를 찾아보다가 결국 맘에드는 일러스트 삽화의 위장무늬로 결정해서 칠해주었는데 세부적인 색칠 고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색은 기본적으로 다크옐로우, 레드브라운, 카키그린등을 베이스로 조색해서 만들어서 사용해줬고요.
데칼은 키트에 들어있던 것을 사용해서 부착해줬습니다.
포탑번호 마킹과 차체전면,후면의 차량번호는 그냥 상상의 넘버이니 찾아보진 마세요. ㅎㅎ
색은 기본적으로 다크옐로우, 레드브라운, 카키그린등을 베이스로 조색해서 만들어서 사용해줬고요.
데칼은 키트에 들어있던 것을 사용해서 부착해줬습니다.
포탑번호 마킹과 차체전면,후면의 차량번호는 그냥 상상의 넘버이니 찾아보진 마세요. ㅎㅎ
웨더링은 가볍게 에나멜을 사용해서 해줬습니다.
밑칠이 락카인지라 에나멜 웨더링이 가볍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짝꿍인 듯 싶네요.
웨더링에 사용한 것은 이외에 타미야에서 발매한 먹선넣기 도료같은 그것도 사용하고...그외에 건담마카를 이용해서 치핑을 해줬습니다.
밑칠이 락카인지라 에나멜 웨더링이 가볍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짝꿍인 듯 싶네요.
웨더링에 사용한 것은 이외에 타미야에서 발매한 먹선넣기 도료같은 그것도 사용하고...그외에 건담마카를 이용해서 치핑을 해줬습니다.
이상입니다~.
ps: 이 S35가 2012 하비페어에 나갔던 것을 기억하시는분은?? ㅎㅎ
ps: 이 S35가 2012 하비페어에 나갔던 것을 기억하시는분은?? ㅎㅎ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