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환(엑터)인사드립니다.
지난번 지인분께 선물받았던 타미야 48스케일의 제로기를 이번에 완성해봤습니다.
기체는 1945년 일본의 에이스 Sadaaki 의 기체로써 50기의 격추기록을 가지고있는 기체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항복으로 더이상은 쓸모가 없어진 기체이기도 하죠.
비넷의 내용은 이 의미없어진 기체의 격추기록마킹을 파일럿이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한동안 멍때리는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도색은 군제락카로 나카지마기체 그린을 베이스로 조색하였으며, 치핑은 1차 소금치핑과 2차 붓으로 모두 그려주었습니다.
소금치핑을 처음 해봤지만 제가보기엔 함부로했다가는 역효과가 예상되는 방버이것도 같습니다.
이에 조금 더 머릴 굴려시도했으며, 이방법이 손에 익게되면 네이버카페 '관제탑'이나 제 블로그에 작업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한동안 모형을 쉬고있음에도 항상 응원해쥐는 모든분들께 너무도 감사드리오며, 이 킷트를 제공해주신 꼰(황성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주환(엑터)인사드립니다.
지난번 지인분께 선물받았던 타미야 48스케일의 제로기를 이번에 완성해봤습니다.
기체는 1945년 일본의 에이스 Sadaaki 의 기체로써 50기의 격추기록을 가지고있는 기체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항복으로 더이상은 쓸모가 없어진 기체이기도 하죠.
비넷의 내용은 이 의미없어진 기체의 격추기록마킹을 파일럿이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한동안 멍때리는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도색은 군제락카로 나카지마기체 그린을 베이스로 조색하였으며, 치핑은 1차 소금치핑과 2차 붓으로 모두 그려주었습니다.
소금치핑을 처음 해봤지만 제가보기엔 함부로했다가는 역효과가 예상되는 방버이것도 같습니다.
이에 조금 더 머릴 굴려시도했으며, 이방법이 손에 익게되면 네이버카페 '관제탑'이나 제 블로그에 작업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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