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tar] Panzer 1 Aust A sd.Kfz 101 Early
둥글레차한잔
2013-02-28, HIT: 2691, 김원석, 정정대외 6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엠엠존에는 처음 올려보는 작품이자, 저의 세번째 완성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그마한 전차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1호를 가장 좋아해서

동호회 가입후 첫 완성작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라이스타 제품은 조립난이도가 있다고 하는데

그 난이도 만큼이나 완성후의 뿌듯함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트라이스타 1호전차 초기형 모델이고, 내부재현형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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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 있는 뚜껑은 모두 열어보겠다는 다짐하에 작업하였습니다.

마킹은 개인적으로 가장 예뻐하는 형식으로 했는데, 다소 고증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기가 있는 무른땅을 막 해쳐나아서, 잠시 휴식중인 전차의 컨셉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진흙표현은 마루테크닉의 이지머드를 조합하여 해봤는데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다소 미흡한 부분..진흙이 제대로 표현안된 부분은

급히 완성하다보니 빈틈이 생긴거 같아

조금 마음이 쓰립니다
1호전차의 매력은

전차같지도 않으면서 장갑차같지도 않은, 특히 저 로드휠옆에 붙은 가이드판이 아닐까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마치 자전거인데 자전거 같지 않은..

세발자전거를 보는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안테나는 구멍을 뚫고 스텐리스로 만들었습니다.

애칭은 적용해봤는데 눈에 잘뛰지 않네요.

휀더의 잠금고리도 에칭으로 접게되있어 억지로 억지로 만들어봤지만

아래로 쳐져야하는데..그게 안되었습니다
막 달려나갈것 같아서 좋아하는 구도입니다
흔히 말하는 치핑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내부재현모델의 즐거운 부분은 언듯언듯 보이는 내부의 모습이

오밀조밀해서 멋지다는게 아닐까요
다만들고 보니

배기구커버가 거꾸로 구부러졌습니다.. 이런 ㅠㅠ
포수조준경이 보입니다. 소화기는 개인취향으로 그냥 빨갛게 도색
먼지가 쌓인 표현을 해봤습니다. 어떤지요.

삽은 조금 어색한것 같습니다
뒷편의 연막탄 발사기는 표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오밀조밀한 맛이 있어서 달아주었습니다. 전방랜즈는 부속을 잃어버려서

투명런너 녹인걸로 해봤는데 표현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랜치의 부속이 하나 빠졌네요. 이런 ㅠㅠ
엔진룸입니다. 뚜껑을 열수 있도록 조금 헐렁하게 갈아내었는데

만들어두고보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기름때가 묻은걸 표현하려고 했는데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내부모습입니다.

사실 내부도색은 저먼그레이로 하라고 표시되어있지만,

작은전차에서 포인트를 주고자 흰색으로 도색하였습니다.

더럽혀진 표현을 하려 했는데 자연스러운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재현의 장점은 이런게 아닐까합니다.

포탑부도 분해가 가능한데, 의자외엔 횡해서 따로 촬영하진 않았습니다
엔진도 들어내고 한컷
부족한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형인이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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