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12월 개봉해서 만들다가 몇번의 파손과 망실을 겪으면서 겨우 완성했습니다.
한달전 쯤에 완성했는데 베이스랑 인형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일이 바빠 작업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단품 완성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32 완성작으로는 세번째 이면서 F/A-18 은 32스케일로는 처음입니다.
킷은 워낙에 유명하므로 다른 말씀이 필요없겠습니다. ㅎㅎ
데칼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독수리 머리 마킹은 거의 멘붕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노즐부분은 거의 자작하다시피 했고 웨더링은 대장기체이니 스페셜 마킹 기체라서 심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료사진에서도 그다지 더럽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것도 최근 작들과 마찬가지로 방바닥에 박스 깔아 놓고 작업했던건데,
작업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사진도 그냥 폰 카메라로 찍은 터라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킷을 2007년에 저에게 선물해주신 정정주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완성으로 보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2007년 12월 개봉해서 만들다가 몇번의 파손과 망실을 겪으면서 겨우 완성했습니다.
한달전 쯤에 완성했는데 베이스랑 인형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일이 바빠 작업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단품 완성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32 완성작으로는 세번째 이면서 F/A-18 은 32스케일로는 처음입니다.
킷은 워낙에 유명하므로 다른 말씀이 필요없겠습니다. ㅎㅎ
데칼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독수리 머리 마킹은 거의 멘붕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노즐부분은 거의 자작하다시피 했고 웨더링은 대장기체이니 스페셜 마킹 기체라서 심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료사진에서도 그다지 더럽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것도 최근 작들과 마찬가지로 방바닥에 박스 깔아 놓고 작업했던건데,
작업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사진도 그냥 폰 카메라로 찍은 터라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킷을 2007년에 저에게 선물해주신 정정주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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