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제 키트 번호 6543 3호전차 입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작은포를 껄덕거리며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닌 녀석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녀석은 50미리 Kw.K L/42 단포를 장착한걸로 조립했습니다. 토부룩에서 사용한걸 보면 50밀리 장포 Kw.K L/60 을 장착한게 많이 보이는대 단포도 쓰였을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웨더링은 모래먼지 표현을 좀 했습니다. 웨더링도 좀 심하게 하구요. MIG pigment를 사용했는대 오일보다 건조시간이 더디고 건조후 색감예측이 좀 힘든거 같습니다.
아마 연습부족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래사진은 3돌이 3총사 떼샷입니다. 색감이 조금씩다르게 보입니다. 기본 다크옐로우에 버프색, 흰색, 살색을 조합해서 기본색으로 뿌리는대 조합율에 따라서 누리끼리함이 조금씩 다릅니다. 와싱때도 로우엄버의 종류에 따라서 채도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또 사진찍기도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이번에는 조명을 좀 쎄게하고 렌즈을 쪼여서 찍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PC 그래픽카드, 모니터 종류와 세팅이 다들 다양하므로 뭐 standard색은 없는거 같습니다. 도색후 완전건조후 색감도 다르고요.
많은분들이 길고 두꺼운 포를 장착한 독일전차들을 좋아하시는대 저는 개인적으로 3호전차같은게 더 좋습니다. 특히 동부전선에 사용된 녀석들 보다 독일 아프리카군단 전차들이 가장 추억에 남는거같습니다. 지금 또 하나의 J형 단포장착 전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길고 두꺼운것?만 선호하는 풍조가 만연한대, 저는 거기에 반기를 들고 짧고 얇은것에 더 애착이 갑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작은포를 껄덕거리며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닌 녀석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녀석은 50미리 Kw.K L/42 단포를 장착한걸로 조립했습니다. 토부룩에서 사용한걸 보면 50밀리 장포 Kw.K L/60 을 장착한게 많이 보이는대 단포도 쓰였을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웨더링은 모래먼지 표현을 좀 했습니다. 웨더링도 좀 심하게 하구요. MIG pigment를 사용했는대 오일보다 건조시간이 더디고 건조후 색감예측이 좀 힘든거 같습니다.
아마 연습부족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래사진은 3돌이 3총사 떼샷입니다. 색감이 조금씩다르게 보입니다. 기본 다크옐로우에 버프색, 흰색, 살색을 조합해서 기본색으로 뿌리는대 조합율에 따라서 누리끼리함이 조금씩 다릅니다. 와싱때도 로우엄버의 종류에 따라서 채도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또 사진찍기도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이번에는 조명을 좀 쎄게하고 렌즈을 쪼여서 찍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PC 그래픽카드, 모니터 종류와 세팅이 다들 다양하므로 뭐 standard색은 없는거 같습니다. 도색후 완전건조후 색감도 다르고요.
많은분들이 길고 두꺼운 포를 장착한 독일전차들을 좋아하시는대 저는 개인적으로 3호전차같은게 더 좋습니다. 특히 동부전선에 사용된 녀석들 보다 독일 아프리카군단 전차들이 가장 추억에 남는거같습니다. 지금 또 하나의 J형 단포장착 전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길고 두꺼운것?만 선호하는 풍조가 만연한대, 저는 거기에 반기를 들고 짧고 얇은것에 더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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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mart Kit H형, 구판 G형, 이번에 만든 J형입니다.
H형은 기본색에 버프색을 첨가해 도색하고, G형은 기본색위에 카키색을 좀 뿌렸습니다.
J형은 기본색에 흰색과 살색을 첨가해 뿌렸습니다.
H형은 기본색에 버프색을 첨가해 도색하고, G형은 기본색위에 카키색을 좀 뿌렸습니다.
J형은 기본색에 흰색과 살색을 첨가해 뿌렸습니다.
별매 포신과 2M Aber 안테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3호 N형, 신판 G형, 신판 E형 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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