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여만에 완성입니다...ㅜㅜ; 여러가지 이유로 제작의 여건이 잘안되네요. 그동안 정크킷 위주로 작업하다가 근래 타미야킷으로 작업하다보니 타미야의 설계저력이 느껴집니다..레고같은 느낌이네요. 얼마전 발매한 모노키오의 머스탱 노즈아트 데칼인 334th FS의 여러기체중 캐노피 프레임에 킬마크가 좋아보이는 Sweet Arien기체를 선택했습니다...머스탱은 여러번 제작했지만 은색에 좀더 풍부한 색의 느낌을 내기는 쉽지 않네요...웨더링도 조금 더 연습해야할 것 같구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