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를 위한 하나의 희생은 거룩 할 수있으나 ,
다수를 위해 하나보고 죽으라는 룰은 참 겁나는 큰 차이가 있을 것 입니다
6.25 떄 적 탱크를 향해 박격포 탄을 안고 뛰어드는 것과
자폭을 위해 폭탄을 안고 뛰어들어가라는 것이 아예 교본에 나와있다는
이차대전 당시의 일본 전투교본의 내용을 듣고는 만들어 봤습니다
근접전에서의 설정에 대한 타당성을 위해, 구도에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어습니다
영화에서 보고는 언젠가 만들어 봐야지 했던 건물을 부수는 전차의 모습도 도전 과제였습니다
전체적인 색감 발란스에 대한 공부도 해봤구요 .,
차기로 만들어보고픈 여러가지에 대한 사전 도전으로 참 재미있었던 작업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타미야 콘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본 작품(?)입니다
큰 행사를 열어주신 타미야측에도 큰 감사의 말씀드리며 ,
회원여러분들과 mmz 운영진께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며 건승하시기 바라며
새해인사차 사진을 올립니다
다수를 위해 하나보고 죽으라는 룰은 참 겁나는 큰 차이가 있을 것 입니다
6.25 떄 적 탱크를 향해 박격포 탄을 안고 뛰어드는 것과
자폭을 위해 폭탄을 안고 뛰어들어가라는 것이 아예 교본에 나와있다는
이차대전 당시의 일본 전투교본의 내용을 듣고는 만들어 봤습니다
근접전에서의 설정에 대한 타당성을 위해, 구도에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어습니다
영화에서 보고는 언젠가 만들어 봐야지 했던 건물을 부수는 전차의 모습도 도전 과제였습니다
전체적인 색감 발란스에 대한 공부도 해봤구요 .,
차기로 만들어보고픈 여러가지에 대한 사전 도전으로 참 재미있었던 작업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타미야 콘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본 작품(?)입니다
큰 행사를 열어주신 타미야측에도 큰 감사의 말씀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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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며 건승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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