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2014-02-16, HIT: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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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자 비둘기
러시아와 동해 상에서 붙어 이긴 일본의 전함.
요새 일본애들이 자꾸 오른쪽으로 가고 있어...이거 지인 부탁으로 만들어 주면서도 찜찜
걍,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했던 함선으로
받침대 데칼에 일본해라는게 나와서 과감하게 sensorship을 발휘하여 제거.
일장기도...과감하게 생략....
참, 이 배는 바람붓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스프레이하고 붓도장으로
헐 도색은 타미야 dull red (스프레이)
deck은 타미야 deck tan (스프레이)
함체색 및 기타 도색은 바예호 dark gray (수성, 붓)
웨더링은 바예호 워싱(녹슨표현)으로 일부 도색
하세가와의 다른 배와 비교해보면...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리깅은 생략.....설명서를 보니 너무 복잡...손대면 다 해야할 것 같은 중압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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