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지는 한달이 다되어 가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그동안 전시관계로 바뻐서 차일피일했네요...
한국공군은 다양한 기체를 훈련기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T-41의 경우는 초급 훈련기로 마르고 닳도록 사용했지요..1972년 처음도입하여 사용하다가 러시아제 T-103을 도입하던 2006년 12월 퇴역하고 일부는 필리핀에 무상양도 되기도 한 기체입니다.
예전에 아카데미제 바이퍼를 개조하여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스케일이나 형태, 프로포션 모두 문제가 있던 키트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보내고 한국공군 콜렉션에 구멍이 나 있던차에 터키에서 발매된 1/48 키트를 구하게 되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터키제라해도 전반적으로 신금형인지라 디테일이나 조립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만들어 놓고보니 크기도 아담하고 이쁘네요..사진이 영 아닙니다...작은 기체를 DSLR로 찍으면 마크로렌즈가 없는 관계로 잘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는 똑딱이로 찍었는데 음..결과는 거기서 거기입니다..ㅜㅜ
이번에는 엔진쪽은 나름 신경써서 제작해보았습니다. 효과가 쬐금은 있는 듯합니다.
하여튼 사진 나갑니다..이전 제작을 계기로 다시 한국공군 콜렉션을 시작합니다..다음번 포스팅은 하기 싫었던 버큠폼 킷인 L-5를 올리겠습니다..^^
한국공군은 다양한 기체를 훈련기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T-41의 경우는 초급 훈련기로 마르고 닳도록 사용했지요..1972년 처음도입하여 사용하다가 러시아제 T-103을 도입하던 2006년 12월 퇴역하고 일부는 필리핀에 무상양도 되기도 한 기체입니다.
예전에 아카데미제 바이퍼를 개조하여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스케일이나 형태, 프로포션 모두 문제가 있던 키트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보내고 한국공군 콜렉션에 구멍이 나 있던차에 터키에서 발매된 1/48 키트를 구하게 되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터키제라해도 전반적으로 신금형인지라 디테일이나 조립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만들어 놓고보니 크기도 아담하고 이쁘네요..사진이 영 아닙니다...작은 기체를 DSLR로 찍으면 마크로렌즈가 없는 관계로 잘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는 똑딱이로 찍었는데 음..결과는 거기서 거기입니다..ㅜㅜ
이번에는 엔진쪽은 나름 신경써서 제작해보았습니다. 효과가 쬐금은 있는 듯합니다.
하여튼 사진 나갑니다..이전 제작을 계기로 다시 한국공군 콜렉션을 시작합니다..다음번 포스팅은 하기 싫었던 버큠폼 킷인 L-5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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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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