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완성작 올립니다.
ZVEZDA BF109 F-4 입니다. 외국 모형 잡지에 실린 리뷰가 좋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2만원 정도이고 디테일 좋은 엔진과 콕핏, 파일럿이 들어있고 러더등도 선택식이고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수 있는 무장도 다양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키트입니다.
엔진은 배선등만 추가해서 디테일업을 해주었고 주익아래 기관총구와 피토관은 황동봉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키트에 포함된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데칼 품질도 좋습니다. 다만 접착력이 조금 약한것 같습니다. 건조 후에는 손을 대면 안되는데 저는 몇번 실수를 해서 페인트로 땜질을 했습니다.
키트의 데칼은 1942년 5월 동부전선의 Max-Hellmuth Osterman 8/JG54 사용 기체가 재현되어 있습니다.102기 격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슈퍼에이스입니다.
당시에는 소련과의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지고 있던 때라 하루에도 몇 번씩 출격을 하곤 했었는데 하루는 불시착을 하게 되고 급히 비행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도색이 생겨납니다.
동체의 왼쪽과 오른쪽의 위장 무늬가 완전히 다릅니다. 특이한 모습이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념 반 후라이드 반처럼 되어서 만족도도 2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동호회의 프로젝트 작품으로 주기장 디오라마에 출연 할 예정입니다.
ZVEZDA BF109 F-4 입니다. 외국 모형 잡지에 실린 리뷰가 좋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2만원 정도이고 디테일 좋은 엔진과 콕핏, 파일럿이 들어있고 러더등도 선택식이고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수 있는 무장도 다양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키트입니다.
엔진은 배선등만 추가해서 디테일업을 해주었고 주익아래 기관총구와 피토관은 황동봉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키트에 포함된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데칼 품질도 좋습니다. 다만 접착력이 조금 약한것 같습니다. 건조 후에는 손을 대면 안되는데 저는 몇번 실수를 해서 페인트로 땜질을 했습니다.
키트의 데칼은 1942년 5월 동부전선의 Max-Hellmuth Osterman 8/JG54 사용 기체가 재현되어 있습니다.102기 격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슈퍼에이스입니다.
당시에는 소련과의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지고 있던 때라 하루에도 몇 번씩 출격을 하곤 했었는데 하루는 불시착을 하게 되고 급히 비행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도색이 생겨납니다.
동체의 왼쪽과 오른쪽의 위장 무늬가 완전히 다릅니다. 특이한 모습이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념 반 후라이드 반처럼 되어서 만족도도 2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온라인 동호회의 프로젝트 작품으로 주기장 디오라마에 출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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