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완성품을 가지고 포스팅 합니다.
하세가와 1/48 F/A-18F 수퍼 호넷입니다.
항모에 착함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랜딩기어는 길게 뽑아줬고 후크도 내려 와이어에 걸리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그외 제작은 스트레이트로 했고 무장 관련해서 울프팩 제품 몇가지 사용했습니다.
데칼은 하비데칼에서 나온 드라이데칼인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판박이 처럼 문질러 붙이다가 아주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실기 사진을 많이 참조해서 만들었기는 했는데 결과물의 퀄리티가 썩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항모갑판 베이스는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A3 용지에 출력한 다음 그위에 에어브러싱, 드라이 브러싱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랜만에 완성품을 가지고 포스팅 합니다.
하세가와 1/48 F/A-18F 수퍼 호넷입니다.
항모에 착함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랜딩기어는 길게 뽑아줬고 후크도 내려 와이어에 걸리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그외 제작은 스트레이트로 했고 무장 관련해서 울프팩 제품 몇가지 사용했습니다.
데칼은 하비데칼에서 나온 드라이데칼인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판박이 처럼 문질러 붙이다가 아주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실기 사진을 많이 참조해서 만들었기는 했는데 결과물의 퀄리티가 썩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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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호넷의 전형적인 비대칭형 무장 형태 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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