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떠나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모습을 만들어봤습니다. 지금 1/350 텍사스를 제작중인데 텍사스 전함 베이스 제작을 위해 테스트 성격으로 만든 베이스인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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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방식은 해외 유명 모델러인 크리스 플러드버그 라는 분이 Weathering Water 매거진에 실은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마지막에 탑코트가 락카도료를 먹고 에폭시와 반응하면서 색 번짐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색하고 유광바니쉬로 코팅작업을 재차 하게 되었네요.
아직 배워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과물만 보고 너무 들떠서 건방을 다른 사이트에서 떨었던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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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만 보고 너무 들떠서 건방을 다른 사이트에서 떨었던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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