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75 early type
2016-06-22, HIT: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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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예전 모형지에 기고했던 M4 초기형입니다. 아프리카 전선에 미군이 처음 들고 들어간 형태의 셔먼입니다. 임시 방편으로 현지의 흙을 물에 타서 헝겁같은 것으로 발라 위장도색을 하였다고합니다. M3와 같은 대칭형 현가장치, 직시형 포트, 지면과 직각의 차체후방 장갑판 등 그외 초기형태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초기형 M4 차체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차체 상부의 후방장갑판이 수직이라는 점입니다.
쉽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포방패는 드라곤의 것을 복제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초기의 직시형 포트의 후드는 폭이 좁아서
전방 기관총의 전면 장갑판과 만나는 부분에서 용접선이 바깥쪽으로 꺽이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타미야 킷트의 용접선을 퍼티로 메우고 새로운 용접선 형태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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