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35 MH-60S "트라이던트"
육항공
2016-08-17, HIT: 4913, 주뇨니, 백진욱외 7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트레이트로 만들면서 리벳은 다찍어 주었습니다.그리고,자작한 추가 디테일 추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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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석 뒷편 기골은 0.8mm 프라판으로 실기를 보고 자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승무원석 도어를 개방할거라 개조 했는데, 역시 보기가 훨씬 좋네요.
전방 조종사 탑승 스텝쪽 전선절단기 전향기는 실기를 참고로 자작으로 부착하고 상부 전선절단기 전향기도 키트것 마음에 들지않아 자작(0.8mm 프라판)으로 부착했습니다. 전방 체크무늬와 하부 검은색,배기구(허스)부분 검은색,뒷부분 붉은색은 모두 도색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후륜 유압작동기는 실기와 비교했을때 좀 짧아 키트 유압작동기 부분 잘라내고 2mm 프라봉으로 키드것다 1mm 정도 길게 부착 했습니다.
허스(배기부)는 금색으로 처리하고 그을음 표현하였으며 승객/화물실 도어는 실기 사진을 참고하여 잘라내고 홈을 만들었습니다. 헬파이어 배기구도 만들어 줍니다.여기에서 리벳표현 효과가 나타나네요.
승객/화물실 기골도 실기를 보고 0.8mm 프라판으로 만들어 줍니다.도어를 열어놓으니 효과 만점입니다.
좌측 도어도 실기 사진을 보고 잘라내어 표현합니다.
좌측 기골도 우측과 같은 방법으로 표현 합니다.
좌측 허스도 우측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줍니다.
APU 배기구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커피빨대를 사선으로 잘라 기존것을 갈아내고 부착 후 금색에 은색을 적당량 조색 후 도색하고 그을음 표현합니다. 테일붐에도 배기가스 그을음 표현 합니다.상부 안테나 중 바늘처럼 생긴부분이 부러져 0.3mm 드릴로 드릴릴 후 와이어 부착 했습니다.근데, 만들다 여기에 찔려 피를 봤습니다.
테일로터는 설명서에는 없지만 안쪽 고무띠를 흑색으로 표현 합니다.
후륜이 높아지니 실기처럼 살짝 들린느낌이 드네요.
좌측 승무원석 기골도 0.8mm 프라판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방 MWR센서는 0.4mm 프라판을 조금크게 부착 후 부착하고,센서는 미군 60이 부대방문 했을때 사진을 찍어 두고 같은 느낌으로 칠 하였는데, 별로 느낌이 나지않네요. 전방 기수부 빗물받이(0.4mm 프라판)과 통풍구(1mm 프라판)으로 실기사진을 보고 자작으로 만들어 줍니다.
마스트 커버 흰색도 도색으로 처리하고, 엔진 카울링 미끄럼 방지띠도 퍼티로 8줄씩 만들어 줍니다.
전방 캐노피상부 안테나는 드레곤 나이트스토커에서 남은것으로 부착 했습니다.
헬파이어 실탄띠는 스텐실로 노란색 도색 했습니다.
승객/화물실 손잡이도 자작으로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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