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잘지내고들 계신지요~ 오랜만에 현용물 입니다^^;; 사실 거의 해본적이 없네요^^;; 아카 험비로 작어을 해보았 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킷이 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아카 터스크를 만들고 있는중인데
아카데미의 발전에 매우 놀라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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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처음으로 건조지역? 표현을 해봤습니다~포인트는 우리 관념속에 건조지역은 색이 옅고 밝은색 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그렇고요~ 그렇다보니 어두운색을 제한적으로밖에 쓸수 없다보니 깊이감표현에 애를 먹었네요^^;;
트렁크를 개방하면서 안쪽에 이것저것 넣어 보았습니다 ㅎㅎ;
처음 그려본 나토 컬러 인데요;;; 왜들 어렵다 어렵다 하시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잘 어울리지 않아요 ㅠㅠ
현용 미군군복... 어려워요
두 부부?의 모습 ^^;;
핸드폰 디지털 클로즈업의 한계;;; 카메라 하나 살만한데... 캐 아끼는건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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