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완성작 올립니다.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7월말쯤 작업마무리단계에서 포기했다가 요즘 시원해져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포르쉐 티거를 주인공으로 시가전 디오라마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벨린덴 건물과 알파인 인형들이 사용되었고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디테일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7월말쯤 작업마무리단계에서 포기했다가 요즘 시원해져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포르쉐 티거를 주인공으로 시가전 디오라마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벨린덴 건물과 알파인 인형들이 사용되었고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디테일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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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원들이 바주카포로 적탱크를 유인하면 숨어있던 타이거가 등장합니다. 타이거를 보구서 기겁해서 꽁무니 빼는 연합군이 상상됩니다.^^
난간에 회색바람까마귀가 이상황을 지켜보구 있습니다.
난간에 회색바람까마귀가 이상황을 지켜보구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의 뒷쪽모습입니다.
건물재질이 석고라서 충격에 파손될까봐 바닦에 실리콘을 두껍게 바른후 건물을 올렸습니다. 나름 내진설계입니다^^
건물재질이 석고라서 충격에 파손될까봐 바닦에 실리콘을 두껍게 바른후 건물을 올렸습니다. 나름 내진설계입니다^^
폰카로 찍은거라 항상 공들인 인형의 디테일이 표현되지 않지만 최대한의 거리에서 클로즈업해서 이미지를 남겨 놓기로 했습니다.
27X20의 작은 베이스 입니다.
다시 모형하기 좋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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