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ROKS-981 최영함
서동길
2016-09-11, HIT: 3733, 무명병사, 펀치볼외 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2013년에 시작한 작업이 이제야 완성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모습을 목표로 작업한건 아니었지만 선체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시점이 '13년 11월 즈음이니까 거의 3년이 다 돼가네요.



처음에는 그냥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을 목표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만,



2014년 12월에 순항훈련 중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길에 폭풍을 만나 함수를 비롯한 선체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힌 사진을 보고 작업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지금도 '최영함'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가 '얼음'이 나올 정도로 사진이 화제가 되었죠.



하부 선체를 제외하고는 전부 프라판으로 제작했고 (잠겨서 보이지는 않는) 하부 선체는 발사나무로 제작했습니다.



그외 범용에칭과 이런저런 스크래치 부품들을 긁어모아 작업했습니다.



눈과 얼음 표현이 뜻하는 그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표현에 도전해 보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기도 하네요. ^^



바다는 늘 만들던 대로 만들었고요. ^^



만드는데 조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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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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