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도색해만 해 두었던 것을 바다베이스에 퐁당 담갔습니다. ^^
드래곤의 1/700 LCS-3 Fort Worth 키트에 BigBlueBoy 사의 에칭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키트라 조립성이나 디테일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 @.@)
BigBlueBoy 전용에칭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을 재현했더군요. 덕분에 태반이 남았습니다.
도색까지하고 짱박아 둔 이유는 함미 데칼 작업하다 엉망진창이 됐기때문입니다.
최근에 스텐실로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약간 어설프쥬..
함재기라도 올려서 가려줘야는데 보관 중에 세월을 못이기고 박살이 났네요. ㅠ.ㅠ
바다는 아이소핑크 베이스에 키친타올을 올리고 도색하는 방법을 사용해봤는데 절반의 성공이네요.
사실 두개를 제작했는데 처음 제작할때 스티로폼위에 키친타올을 올렸을때는 원하는 효과가 나왔는데
파형을 잘못 갑아서 아이소핑크로 다시 제작했더니 원하는대로 안되는군요.
그래도 포말이나 전반적인 느낌은 원하는대로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드래곤의 1/700 LCS-3 Fort Worth 키트에 BigBlueBoy 사의 에칭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키트라 조립성이나 디테일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 @.@)
BigBlueBoy 전용에칭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을 재현했더군요. 덕분에 태반이 남았습니다.
도색까지하고 짱박아 둔 이유는 함미 데칼 작업하다 엉망진창이 됐기때문입니다.
최근에 스텐실로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약간 어설프쥬..
함재기라도 올려서 가려줘야는데 보관 중에 세월을 못이기고 박살이 났네요. ㅠ.ㅠ
바다는 아이소핑크 베이스에 키친타올을 올리고 도색하는 방법을 사용해봤는데 절반의 성공이네요.
사실 두개를 제작했는데 처음 제작할때 스티로폼위에 키친타올을 올렸을때는 원하는 효과가 나왔는데
파형을 잘못 갑아서 아이소핑크로 다시 제작했더니 원하는대로 안되는군요.
그래도 포말이나 전반적인 느낌은 원하는대로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