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완성작을 토해내 봅니다.
요새 프라 공장을 막 돌리고 있는 관계로 완성작이 계속 나오네요. 심사가 불편할때 시름을 잊으려 프라를 만드는데 요새 계속 만들게 되네요.
이제 띄엄띄엄 만드는 날이 속히 도래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만든 녀석은 가을날 푸른 하늘을 질주하는 야생마 머스탱 입니다.
파란 하늘과 은빛 날개 참 잘 어울 립니다.
저렇게 멋찐녀석이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장소와 시간에서 사용 되었다는 것이 애석 하기도 합니다.
그간 머스탱 참 많이 만들어 왔는데 이상하게, 남은 완성작이 하나도 없어요. 이상하리 만큼 머스탱하고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소장품을 겟 했네요~!!!
이번 모형은 이륙 직전이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어 작은 모터를 하니 심었어요. 그리고, 나무베이스 속을 깍아내 배터리를 넣었고요, led도 하나 박았는데, 생각보다 모터가 전류를 많이 잡아먹어 led가 희미하게밖에 안들어오네요. 배터리를 증설하던지 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배경은 모니터 화면 이에요~~ ^^;;
자 사진 예쁘게 봐 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처음 사진 두장은 스탠드 다리를 지워 봤어요~~ ^^;
또 완성작을 토해내 봅니다.
요새 프라 공장을 막 돌리고 있는 관계로 완성작이 계속 나오네요. 심사가 불편할때 시름을 잊으려 프라를 만드는데 요새 계속 만들게 되네요.
이제 띄엄띄엄 만드는 날이 속히 도래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만든 녀석은 가을날 푸른 하늘을 질주하는 야생마 머스탱 입니다.
파란 하늘과 은빛 날개 참 잘 어울 립니다.
저렇게 멋찐녀석이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장소와 시간에서 사용 되었다는 것이 애석 하기도 합니다.
그간 머스탱 참 많이 만들어 왔는데 이상하게, 남은 완성작이 하나도 없어요. 이상하리 만큼 머스탱하고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소장품을 겟 했네요~!!!
이번 모형은 이륙 직전이 모습을 만들어 보고 싶어 작은 모터를 하니 심었어요. 그리고, 나무베이스 속을 깍아내 배터리를 넣었고요, led도 하나 박았는데, 생각보다 모터가 전류를 많이 잡아먹어 led가 희미하게밖에 안들어오네요. 배터리를 증설하던지 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배경은 모니터 화면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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