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로마군선
목은상
2016-12-02, HIT: 4838, 허리손, 김필수외 5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마군선 제작이 끝나 묵은숙변 내보내듯 시원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이글을 어디에 올려야 하나 잠깐을 고민하다 군선이니 군함 카테고리에 올리는 것이 어울린다 생각해 군하 카테고리에 올리는데 맞는거죠?? ^^;;

이번 제작은 전혀 계획에 없었다가 다른분의 그리스군선? 을 보고 감화감동 받아 급 결정하여 만든 케이스 에요.

그리고 하기싫은건 빨리 해 버리려 하는 개인적 특성? 탓에 계획보다 빨리 완성을 봤습니다.^^;;


병사들은 태우다 보니 50명이나 태웠어요. 원래 갑판의 전투 인원이 30명 가량 이었다는 것을 감안 하면 20명이 오바된 케이스네요. 50명이나 올렸는데도 다 만들어 놓은 군인 아재 인형이 10명이나 남아 있어요... ㅠㅠ


로마시대의 군선의 그 발전은 현대의 그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오랜 시대를 걸쳐 3단노선 부터 12단 노선등의 바리에이션과 적 함에 안정적으로 올라탈 수 있는 '까마귀' ,'노', '투석기'등을 장비한 함선이 존재하나 노선의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충각이 작아진 정도? 속도가 빨라진 정도? 악티움 해전 이후 팍스로마나가 이루어진 다음 에는 해군?은 거의 쓸모 없어졌더랬죠~

이번에 만든 아카데미의 1단 노선? 은 전 시기를 걸쳐 사용 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로마군선에 써 있는 B.C 50년이라 는 글귀를 쌩까기로 습니다. 바로 방패때문 인데요. 그 이유는 첫번째로, 로마의 시대에 따라 방패의 모양이 바뀌기 때문이죠. 두번째로는, 측면방패 거치는 동로마제국 시대의 포맷이라 알려져 있는데 B.C 50년에 그런 포맷을 갖고 있으니 아쉽지만 방패를 달지 않았습니다. (자세한건 구글링 ㄱㄱㄱ)

사진은 예전에 아주 잘 세팅되어 있다 생각했었던 카메라의 매뉴얼 모드의 값을 확인하지 않고 적용하다 보니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와 색감이 마땅치 않습니다.


자 그럼 사진 나갑니다~~



HOLD LINE! STAY WITH ME!


ROMAN VI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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