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 "전쟁의 상처" The Injury of War
김동진
2017-01-14, HIT: 2827, 김유식, 강유석외 4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는것 같습니다. 거의 6년만에 글을쓰는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에 쿠르스크의 한가한 오후 디오라마 이후론 활동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키덜트 하비페어에 참가하면서 만든작품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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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라는 제목을 달고 만든 디오라마 입니다. 사실.. 작품을 다만들고 나서 제목을 정했죠... 제 디오라마에 등장하는 것들은 크게 파손된집, 고장난 전차, 전차병들, 집을 잃은 피난민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전쟁으로 상처를 받은 존재들이라 해석을 했습니다. 폭격으로 파손된 집, 전쟁으로 집을 잃은 피난민, 전쟁으로 고장난 전차, 심적으로 상처를 받은 군인들 이런식이죠.. ㅎㅎ

적군의 시가지 공세를 뚫기 위해 독일군은 건물 파괴용 스튬티거를 전선에 투입시킵니다. 380mm의 로켓탄으로 무장한 스튬티거는 시가지의 건물들을 파괴하면서 전선을 돌파합니다. 그러던 도중 엔진이 멈추고 잠시 재정비를 하는 상황입니다. 진격이 늦어져서 화가난 전차장, 전차를 수리하고 탄을 재장전하는 짬찌군인들, 아코디언 연주로 잠시나마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는 전차병,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침 그앞을 지나가는 자신의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 모두 상처를 입은 자들이죠.. ㅎㅎ
여러가지 소품들로 심심한 전차를 꾸며보았습니다.
허전한 느낌이 들지 않게 여러가지로 꽉채워서 건물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전구를 가로등과 전차 실내등으로 두개 설치했는데 실내등은 잘 안보이네요.. 모델이 내부재현모델이라서 해줬는데말입니다. ㅎㅎ
전쟁으로 집을 잃은 노인이 힐끗 노려보면서 가는 장면이군요/.ㅎㅎ
좀더 분위기 있게 조명을 끄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상 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작업은 여러가지 했는데 올리기 부끄러웠었네요.. 용기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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