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Zerstorer Z-43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렸을때 어떤 영화에서 독일구축함이 종횡무진 깡패같은 역할을 하는것을 본 강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참전에 그 기억에 독일 구축을 하나 사 뒀었는데 너무 작아 놔서 김이 팍 샜었어요.... 그래서 프라탑 숙성을 시작했죠.. ㅎㅎ
요 근래 비는 저녁 시간이 있어 작으니 간단하게 만들수 있겠다 싶어 프라탑안에서 익을대로 익은 Z-43을 꺼냈는데 작아도 배는 배네요.
품이 온전히 다 들어 갑니다... 그리고 1/700 이지스함 만들때에도 작다 생각했었는데 이지스는 양반이었어요....ㅠㅠ
그래도 만들고 나니 어렸을때 영화에서 봤었던 강렬한 인상은 없지만 예쁘장 한듯 하네요.
배는 1/350이 적절한 사이즈 인듯합니다.
어렸을때 어떤 영화에서 독일구축함이 종횡무진 깡패같은 역할을 하는것을 본 강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참전에 그 기억에 독일 구축을 하나 사 뒀었는데 너무 작아 놔서 김이 팍 샜었어요.... 그래서 프라탑 숙성을 시작했죠.. ㅎㅎ
요 근래 비는 저녁 시간이 있어 작으니 간단하게 만들수 있겠다 싶어 프라탑안에서 익을대로 익은 Z-43을 꺼냈는데 작아도 배는 배네요.
품이 온전히 다 들어 갑니다... 그리고 1/700 이지스함 만들때에도 작다 생각했었는데 이지스는 양반이었어요....ㅠㅠ
그래도 만들고 나니 어렸을때 영화에서 봤었던 강렬한 인상은 없지만 예쁘장 한듯 하네요.
배는 1/350이 적절한 사이즈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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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케일엔 항상 변태같이 따라다니는 에나멜병 비교샷~
체급차이가 제법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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