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3
2017-02-26, HIT: 2978
이병혁, 이호우외 4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병수
안녕하세요~ 김병수입니다.
오랜만에 새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JS-3입니다.
타미야 킷을 베이스로 사용했고 덕분에 조립자체는 그리 큰문제없이 수월했습니다.
단지 그곳에 추가된 애칭이나 궤도, 그 외 별매품들이 좀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ㅡ,.ㅡ;
오랜만에 새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JS-3입니다.
타미야 킷을 베이스로 사용했고 덕분에 조립자체는 그리 큰문제없이 수월했습니다.
단지 그곳에 추가된 애칭이나 궤도, 그 외 별매품들이 좀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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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영헌'님께서 대신 찍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V자 형태의 독특한 정면 장갑과 게딱지모양의 포탑이 참 인상적인데 타미야가 질감표현은 정말 훌륭하게 잘 뽑아주어서 그렇게 질감에는 터치한 부분이 많이 없습니다.
단지 있어야될게 없는게 좀 많아서 그런 부분은 조금.. 그렇더랍니다 ㅡㅡ;;
단지 있어야될게 없는게 좀 많아서 그런 부분은 조금.. 그렇더랍니다 ㅡㅡ;;
포탑이 앞으로 쏠린형태인 덕분에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넓은데 취향을 많이 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을음쪽의 검댕이 흐른 표현이나 연료통에 흐른 오일표현 등에 웨더링을 가장 신경썼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소련전차의 포인트이자 작업하는 사람에겐 가장 고역인 부분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총이라 눈에 상당히 잘 띄는데 확실히 애칭을 좀 써주니까 모양이 더 낫긴 한것 같습니다.
독특한 형태의 총이라 눈에 상당히 잘 띄는데 확실히 애칭을 좀 써주니까 모양이 더 낫긴 한것 같습니다.
스페어 트랙의 녹 웨더링은 유화랑 아크릴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레드톤의 녹표현보다 옐로우나 오렌지 색의 녹슨 색을 좋아해서 그리 표현해봤습니다.
궤도의 여분 핀은 휘어졌다는 설정입니다.
레드톤의 녹표현보다 옐로우나 오렌지 색의 녹슨 색을 좋아해서 그리 표현해봤습니다.
궤도의 여분 핀은 휘어졌다는 설정입니다.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모형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모형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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