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USS BB-63 Missouri by ACADEMY modeller edition
서동길
2017-06-10, HIT: 3616, 한충희, 윤주황외 2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MCP 킷을 만들고나서 바로 모델러 에디션을 만들었습니다.

MCP 킷을 회색 사출물로 바꾸고 에칭파츠와 마스킹시트가 포함된 구성으로 출시된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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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시트 덕에 전반적으로 바람붓으로 작업해 깔끔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풍성하진 않지만 난간과 가장 큰 레이더가 포함된 에칭도 있어서 작업이 더 수월합니다.

함미 부분의 캐터펄트와 크레인은 에칭에 포함되지 않아서 별매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맘에 들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래도 착한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게 합니다.

도료는 IPP 미 대전함 특색들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밝고 가벼운 느낌이어서 워싱이나 필터링이 필수입니다.

원래는 블루톤 목갑판인데 바로 전에 블루톤으로 만들어봐서 티크톤으로 했습니다. 목갑판은 아무래도 티크톤이라야.... ㅎㅎㅎ

전쟁 후에 본국으로 귀국하면서 블루톤을 걷어냈다는 것도 어디선가 듣긴 했습니다. ^^
마스킹시트와 에칭덕에 매우 쉽게 만들 줄 알았는데 결코 작업량이 적다고 할 수 없더군요.

자잘하게 손도 많이 갑니다.

수많은 대공포들과 복잡한 구조때문에 쉽지만은 않아요.


수퍼스트럭쳐 일부에 몰드가 전혀 없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곳은 그냥 현창부분 핀바이스로 뚫어주고 전에 만들고 남은 수밀문 에칭 붙여줬습니다.

대공포들도 별매를 써 주고 싶지만 대공포 값이 키트값보다 비쌀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이전에 만든것도 별매 에칭 값이 키트 값보다 비쌌지요.

다음에 또 산다면 꼭!! 받드시!! 스트레이트 조립에 먹선만 넣고 무광 마감해서 완성해 보고 싶어요.

아마도 안되겠지요?? ㅎㅎㅎ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확실히 상부구조물들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입니다.
직전에 만든 미주리와 함께...

한 척 더 만들어서 바다 베이스에 띄울 생각인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벌려놓은게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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