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V Club'의 'M24 Chaffee Korean war ver.'입니다.
M24 Chaffee의 한국전 버젼으로 적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해 적용한 앞쪽의 그림이 유명합니다.
(물론 다른 덩치 큰 전차들의 것이 더 유명하기는 합니다.)
AFV Club의 제품들은 전에도 몇 번 만들어봐서 꽤 신뢰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제품은 다른 부분은 그렇다쳐도 설명서가 너무 부실하여 실망이 컸습니다. 부품번호가 틀린 부분이 너무 많고 아예 없는 부품을 붙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동사의 다른 M24 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 제품을 만드실 분들은 잘 확인하시고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앞쪽의 도깨비그림(?)은 노란 색과 검은 색은 마스킹하여 칠하고 붉은 색 부분과 흰 이빨 부분은 제품에 데칼로 포함되어있으나, 너무 깔끔한 느낌이라 전부 붓으로 그려주었습니다.
M24 Chaffee의 한국전 버젼으로 적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해 적용한 앞쪽의 그림이 유명합니다.
(물론 다른 덩치 큰 전차들의 것이 더 유명하기는 합니다.)
AFV Club의 제품들은 전에도 몇 번 만들어봐서 꽤 신뢰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제품은 다른 부분은 그렇다쳐도 설명서가 너무 부실하여 실망이 컸습니다. 부품번호가 틀린 부분이 너무 많고 아예 없는 부품을 붙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동사의 다른 M24 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 제품을 만드실 분들은 잘 확인하시고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앞쪽의 도깨비그림(?)은 노란 색과 검은 색은 마스킹하여 칠하고 붉은 색 부분과 흰 이빨 부분은 제품에 데칼로 포함되어있으나, 너무 깔끔한 느낌이라 전부 붓으로 그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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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AlpineMiniature'의 제품이고 락카 기본칠에 에나멜, 유화로 칠했습니다.
장승은 '영공방' 제품으로 장승 둘과 베이스가 통으로 되어있는 레진 제품입니다.
손을 좀 봐야하기는 하지만 제가 찾아본 장승 모형들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제품인 듯 합니다.
락카 기본 도색에 색연필과 유화로 칠했습니다.
손을 좀 봐야하기는 하지만 제가 찾아본 장승 모형들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제품인 듯 합니다.
락카 기본 도색에 색연필과 유화로 칠했습니다.
소나무는 구리선을 꼬아 만든 기본 뼈대 위에 에폭시 퍼티로 감싸 만들었습니다.
잎은 'Woodland'의 '전나무잎뭉치'를 사용했는데 솔잎 표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도색은 검은색 서페이서 위에 색연필과 유화로 칠했습니다.
잎은 'Woodland'의 '전나무잎뭉치'를 사용했는데 솔잎 표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도색은 검은색 서페이서 위에 색연필과 유화로 칠했습니다.
포탑 위의 M2 중기관총은 'Bronco'와 'AFV Club' 것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액세서리들은 '레전드'사의 별매 제품을 사용하였고, 트랙은 'Friul'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Friul'의 트랙은 초기형으로 한국전에서 사용된 트랙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나 그리 눈에 띄지않는 부분이라...)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세서리들은 '레전드'사의 별매 제품을 사용하였고, 트랙은 'Friul'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Friul'의 트랙은 초기형으로 한국전에서 사용된 트랙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나 그리 눈에 띄지않는 부분이라...)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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