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어뮤징하비에서 내놓은 E-100(일명 개집포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킷을 추석전?쯤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했었는데 이제서야 완성시켰군요...
조립은 타미야스럽게 부품이 상당히적어서 편하게 만들수있었네요.
문제는 궤도인데... 이게 말만가동식이지 그냥 연결식트랙이랑 다를게 없더군요 ㅎ;
서스펜션이나 휠들을 가동이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전차가 덩치도 크지만 너무 허전하길래 따로 공구들과 남는 OVM에칭, 견인선들을 추가해주었구요.
뒤쪽 배기구도 월드오브탱크에서 보던것과는 좀 다른모습이길래 이것역시 교체해주었습니다.
따로 추가해준 부품들은 대부분 드래곤제 티커, 판터킷에서 남는 잉여부품들을 가져왔습니다.
도색은 늘 하던대로 해줬습니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폰으로 사진을 찍어오다가 슬슬 한계점에 도달하여... 이번에 카메라를 하나 새로 장만하게되었습니다.
확실히 폰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나오네요 ㅎ...
좀더 빨리살걸 그랬나봅니다...
이번엔 어뮤징하비에서 내놓은 E-100(일명 개집포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킷을 추석전?쯤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했었는데 이제서야 완성시켰군요...
조립은 타미야스럽게 부품이 상당히적어서 편하게 만들수있었네요.
문제는 궤도인데... 이게 말만가동식이지 그냥 연결식트랙이랑 다를게 없더군요 ㅎ;
서스펜션이나 휠들을 가동이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전차가 덩치도 크지만 너무 허전하길래 따로 공구들과 남는 OVM에칭, 견인선들을 추가해주었구요.
뒤쪽 배기구도 월드오브탱크에서 보던것과는 좀 다른모습이길래 이것역시 교체해주었습니다.
따로 추가해준 부품들은 대부분 드래곤제 티커, 판터킷에서 남는 잉여부품들을 가져왔습니다.
도색은 늘 하던대로 해줬습니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폰으로 사진을 찍어오다가 슬슬 한계점에 도달하여... 이번에 카메라를 하나 새로 장만하게되었습니다.
확실히 폰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나오네요 ㅎ...
좀더 빨리살걸 그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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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에 만들었던 마우스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상당한 덩치들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죠 ㅋ...
지금까지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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