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작품은 회상이란 주제로 뭔가 새로운 조형을 시도해 봤습니다. Carro Armato L6/40과 꼬레모형 래진인형, 요즘 제가 자주쓰는 수족관용 유목이 쓰여졌고 삼나무벌(Burl)과 알미늄판을 재단해서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작품은 회상이란 주제로 뭔가 새로운 조형을 시도해 봤습니다. Carro Armato L6/40과 꼬레모형 래진인형, 요즘 제가 자주쓰는 수족관용 유목이 쓰여졌고 삼나무벌(Burl)과 알미늄판을 재단해서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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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조형입니다. 항상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어설픈 베이스가 신경쓰여서 고민거리였습니다.
뭔가 고급스럽고 새로운 조형을 연구하다가 나온 첫 결과물입니다.
삼나무벌의 형태는 직접 깍아내고 카빙후 샌딩한 것입니다. 마무리로 아우로 천연오일을 발랐습니다.
뭔가 고급스럽고 새로운 조형을 연구하다가 나온 첫 결과물입니다.
삼나무벌의 형태는 직접 깍아내고 카빙후 샌딩한 것입니다. 마무리로 아우로 천연오일을 발랐습니다.
상단에 심어진 나무의 뿌리부분을 하단에 묘사해 보았습니다.
수족관 유목에 잔가지를 핀바이스로 홈을 내고 하나하나 심어 주었습니다.
가장 작은 나뭇가지는 길에서 주워온 잡풀인데 희석된 목공본드를 먹여서 내구성과 견고함을 보강해 주었습니다.
가장 작은 나뭇가지는 길에서 주워온 잡풀인데 희석된 목공본드를 먹여서 내구성과 견고함을 보강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나무베이스를 연구해 나갈 생각입니다.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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