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3E8 76mm
2018-05-31, HIT: 3064
김민석, 김청하외 5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치홍
이 Easy Eight는 2002년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Miguel과 Luciano의 필터링 및 피그먼트 시연을 직접 보고,
(이 당시 Adam Wilder? 가 도우미로 따라왔서 뻘쭘하게 옆에 서있었습니다)
그들의 방식대로 색칠과 웨더링을 시도해본 첫 결과물입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익숙해졌지만 당시 처음 피그먼트를 사용할 때는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 사진들 중 완성품의 사진을 촬영한
쏘니의 DSC-707입니다.
2001년에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500만 화소로 발매 당시에는 최강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촬영하여 국내 모형지 '네오'에도 기고하였던 저의 오랜 친구같은 카메라입니다.
수명이 다해가는지 요즘 왔다갔다하는 중입니다.
이것은 위의 조립 완성 상태의 사진을 촬영한,
200만 화소의 소니 DSC-505입니다.
2000년에 구입하여 예전 저의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초기 사진촬영에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지금도 잘 작동합니다만, DSC-707에 밀려서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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