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체코 HPH 모델의 신작인 1/32 C-47 Skytrain입니다. 민수용은 DC-3 Dakota라고도 하죠.인생템의 하나인데 오래 기다리니 나와주긴 하는군요 ㅎㅎ
예전 카탈리나처럼 resin+laminated resin+에칭 의 부담백배 조합이고 반 정도는 알아서 ㅠ 만들어야 하는..
그래도 1/32로 나와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극악 조립성에 비해 볼륨은 정말 감동적일 만큼 뛰어납니다.
이번엔 체코 HPH 모델의 신작인 1/32 C-47 Skytrain입니다. 민수용은 DC-3 Dakota라고도 하죠.인생템의 하나인데 오래 기다리니 나와주긴 하는군요 ㅎㅎ
예전 카탈리나처럼 resin+laminated resin+에칭 의 부담백배 조합이고 반 정도는 알아서 ㅠ 만들어야 하는..
그래도 1/32로 나와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극악 조립성에 비해 볼륨은 정말 감동적일 만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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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해 보이고 실제로도 매우 무겁습니다.
사이즈가...아직 인생 1/32 몇 개 남았는데 ㅠ
C-47의 아이콘은 역시 대형 카고 도어죠^^
자사의 별매에칭(랜딩플랩)을 사면 깜찍한 스텝이 들어있습니다.
주기용 블럭도 들어있구요
설명서가 없다시피해서 실물사진보고 만든 랜딩플랩..
앞쪽 비상구는 아트나이프와 레이저소우로 따 주었습니다. 실제 위치가 프로펠러 회전시 열었다간...
카고 내부에 소품들을 배치시켜 봅니다. 저 seatbelt는 만드는데 하루가 걸렸네요 ㅎㅎ
내부조명이 가능하게끔 LED를 쭉 심어줬습니다.
요건 화장실입니다. 소변기와 세면대까지 있는데 나중 제작사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엔진룸이 넉넉해 좀 큰 모터를 심었더니 박력스럽네요 ㅎㅎ
C-47의 아이콘은 디데이..보다도 CBI의 hump trip이라 생각되어 다양하게 가지고 놀 요량으로 ㅎㅎ 인베이전 스트라이프는 생략했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 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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