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병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MMZ의 활동이 완성작 올릴 때 외에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활동이 뜸해서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는 활동 왕성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셔먼은 지난번과 같은 타미야 한국전 셔먼을 토대로 작업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하기엔 라이트 가드가 너무 두꺼워서 라이트 가드만 애칭을 사용해주었고 나머지는 킷트 그대로 입니다.
킷트가 워낙에 좋다보니 작업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이지에잇의 하부 구조가 복잡한 편이다보니 웨더링할 때는 참 거시기 합니다.
벌써 2월도 거진 끝나가는 듯 합니다. 작년 12월 달에 조립을 끝내고 1월에서야 도색에 들어가더니 2월 중순에서야 완성했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가 봅니다.
봄이 오는지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꼭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하비페어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MZ의 활동이 완성작 올릴 때 외에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활동이 뜸해서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는 활동 왕성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셔먼은 지난번과 같은 타미야 한국전 셔먼을 토대로 작업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하기엔 라이트 가드가 너무 두꺼워서 라이트 가드만 애칭을 사용해주었고 나머지는 킷트 그대로 입니다.
킷트가 워낙에 좋다보니 작업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이지에잇의 하부 구조가 복잡한 편이다보니 웨더링할 때는 참 거시기 합니다.
벌써 2월도 거진 끝나가는 듯 합니다. 작년 12월 달에 조립을 끝내고 1월에서야 도색에 들어가더니 2월 중순에서야 완성했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가 봅니다.
봄이 오는지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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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하기 전에 한 장 찍었습니다.
상, 하부 흙웨더링 진행 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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