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길을가던중 독일군 야포를 발견하고 동료에게 말한다 자네 저기 뭔가 수상하지안나? 동료가 말한다
글쎄 버리고 간거겠지 결국 미군은 그자리를 떠났고 독일군도 몸을 웅크린채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 작품또한 예전의 작품을 업그레이드한작품!>
건물은 우드락 자작이며 나무는 실제나무입니다.
모래주머니는 클레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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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작품인데 사진기도 별로고해서 뿌옅고 작품또한 선명하지안아 다시 재작업 했습니다.사진기도 물론바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