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esin에서 나온 1/35 스케일의 Becca입니다.
나름 미녀와 야수라는 개념의 시리즈를 계속 만들고 있어 AFV위 여자인형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LiveResin 제품은 이미 그 상황이라 추가작업할 필요없이 간단히 완성할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켜봤지만, 구할 길이 없었는데, 우연히 여러개를 구입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이 제품은 작례가 보이지않아 안심하고 페인팅했습니다.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비교당하기 쉬운데 이 제품은 작례가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잘나온 페인팅에 기분이 좋아 가끔씩 진열장의 이 녀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제 스스로 100점은 아니지만 90점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재미로 페인팅하는 것 같아요.
나름 미녀와 야수라는 개념의 시리즈를 계속 만들고 있어 AFV위 여자인형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LiveResin 제품은 이미 그 상황이라 추가작업할 필요없이 간단히 완성할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켜봤지만, 구할 길이 없었는데, 우연히 여러개를 구입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이 제품은 작례가 보이지않아 안심하고 페인팅했습니다.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비교당하기 쉬운데 이 제품은 작례가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잘나온 페인팅에 기분이 좋아 가끔씩 진열장의 이 녀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제 스스로 100점은 아니지만 90점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재미로 페인팅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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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업할때 만족스러울지 몰라 MMZ에 올릴 수 있을까 했고, 또 누드라 올릴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자체 모자이크 하고 올립니다.
페인팅한 결과의 흐름이 끊기긴 해서 맥이 좀 빠지긴 하지만 제 스스로 만족하면 되니...ㅎㅎ
결국 자체 모자이크 하고 올립니다.
페인팅한 결과의 흐름이 끊기긴 해서 맥이 좀 빠지긴 하지만 제 스스로 만족하면 되니...ㅎㅎ
페인팅 작업중 사진입니다.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라 올렷습니다.
웬지 몰라도 이 각도가 제일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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