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키트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도색해봐서 감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삽질 엄청했네요
다음에 만들면 정말 잘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 그냥 스스로와 타협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작도중에 데칼 몇개가 날라가서 하나 더 샀네요.
그럼 몇년만에 도색한 완성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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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워싱을 좀해서 지저분한데 조명이 강해서 너무 깨끗하게 나오는군요.
데칼 붙이는데 정성 많이 쏟았습니다. 설명서대로 한개도 안빼고 다 붙였습니다.
부분부분 나름 꼼꼼히 도색했습니다.
성격이 예민해서 몇번을 고치고 고쳤는지 모릅니다.
정말 길고 길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작은 좀 쉬면서 해야겠네요. 모두 즐모하시고 좋은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