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작품 하나를 올립니다.
신생 메이커인 Hero社의 쉬벰바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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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보면 아마도 타미야의 쉬벰바겐을 카피한 제품한 듯싶습니다. 그러나 프라스틱의 강도가 너무 약해, 작업 중에 부러지는 사고가 몇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황동선으로 자작하여 작업했습니다.
고증 사진을 보니, 스크류를 잡아주는 부분에 걸어주는 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키트에는 그 부분이 없기에 황동선으로 자작해 주었고, 각도를 잘 잡아서 부착해주었습니다.
스크류 고리와 이와 연결되는 막대는 이렇게 연결됩니다. 다음 사진의 확대 부분을 보면...
이런 식입니다.
작업을 마치면서~ 가을에 작업한 것을 기념하면서...
실제 낙엽을 가공해서 준비한 작은 낙엽 두개를 차량의 본네트 위에 배치하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뒷바퀴들이 좀 바깥으로 튀어나온 부분은, 제 불찰로 인한 실수임을 고백하면서~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작업을 끝내면서, 이 제품은 개인적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쉬벰바겐 166 차량을 작업하실 분들은 몇 천원 더 비싸긴 하지만, 타미야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낙엽을 가공해서 준비한 작은 낙엽 두개를 차량의 본네트 위에 배치하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뒷바퀴들이 좀 바깥으로 튀어나온 부분은, 제 불찰로 인한 실수임을 고백하면서~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작업을 끝내면서, 이 제품은 개인적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쉬벰바겐 166 차량을 작업하실 분들은 몇 천원 더 비싸긴 하지만, 타미야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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