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의 1/72 'F-8E Crusader'입니다.
꽤 오래된 제품임에도 조립성도 괜찮고, 패널라인 몰드도 좋고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캐노피의 투명도가 그리 좋지않고 이 버젼의 제품은 생산한지 오래되서인지 데칼이 모두 바스러져버려 꽤 고생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버젼들은 카르토 데칼이 포함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대부분 키트 그대로 만들었는데 기수 피토관은 새로 만들어주고, 주익 상면의 생략된 리벳 중 일부를 추가해주었으며, 너무 두꺼운 사출좌석의 사출핸들은 잘라내고 구리선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에어인테이크와 엔진노즐 쪽이 두꺼워보여 얇게 갈아주었습니다.
캐노피는 표면이 거칠어 광택작업을 해주었습니다.
꽤 오래된 제품임에도 조립성도 괜찮고, 패널라인 몰드도 좋고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캐노피의 투명도가 그리 좋지않고 이 버젼의 제품은 생산한지 오래되서인지 데칼이 모두 바스러져버려 꽤 고생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버젼들은 카르토 데칼이 포함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대부분 키트 그대로 만들었는데 기수 피토관은 새로 만들어주고, 주익 상면의 생략된 리벳 중 일부를 추가해주었으며, 너무 두꺼운 사출좌석의 사출핸들은 잘라내고 구리선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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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는 표면이 거칠어 광택작업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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