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려봅니다.
타미야의 48스케일 10식전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킷은 아니지만 상황상 완성작 하나 뽑아내기가 참 힘든 요즘이군요;;
어린아이 때문에 에어브러쉬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 가끔 시간나는 타이밍에 아파트옥상이나 주변에 한적한 곳을 찾아 캔스프레이 뿌리고 대충 슥삭슥삭하는게 전부인것 같습니다.
블루텍과 마스킹테입을 이용해 위장작업 후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이 날 수 있게 요령것 캔스프레이를 올려봤습니다.
컨셉은 실제 있었던 육자대 화력시범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뽑내다가 궤도이탈이 되었던 유명한 흑역사를 표현해보았습니다.
35스케일이였다면 부대마크 데칼도 동일한게 있던데 48이라 해당실차의 부대마크가 없어서 킷에 있는거 그냥 썼습니다. 신호기도 같이 자작하려다가 부대마크가 달라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사진도 보급형스마트폰의 카메라여서 좀 부족합니다.
그냥 재미삼아 봐주세요~!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려봅니다.
타미야의 48스케일 10식전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킷은 아니지만 상황상 완성작 하나 뽑아내기가 참 힘든 요즘이군요;;
어린아이 때문에 에어브러쉬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 가끔 시간나는 타이밍에 아파트옥상이나 주변에 한적한 곳을 찾아 캔스프레이 뿌리고 대충 슥삭슥삭하는게 전부인것 같습니다.
블루텍과 마스킹테입을 이용해 위장작업 후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이 날 수 있게 요령것 캔스프레이를 올려봤습니다.
컨셉은 실제 있었던 육자대 화력시범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뽑내다가 궤도이탈이 되었던 유명한 흑역사를 표현해보았습니다.
35스케일이였다면 부대마크 데칼도 동일한게 있던데 48이라 해당실차의 부대마크가 없어서 킷에 있는거 그냥 썼습니다. 신호기도 같이 자작하려다가 부대마크가 달라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사진도 보급형스마트폰의 카메라여서 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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